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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이 '네가 가라 호남' 압박…기업 사활 걸린 프로젝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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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호남·충청권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립을 논의 중인 데 대해 "기업의 사활이 걸린 프로젝트인데 정권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경제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을 호남에 보내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퇴원한 장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주재한 첫 최고위다.
장 대표는 "수백 조 원을 투자해야 하는 기업의 사활이 걸린 프로젝트다.
용수, 전기, 인력 등 제반 여건을 기업이 검토해서 결정할 문제"라며 "그런데 대통령이 직접 '네가 가라 호남'을 압박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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