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상장 후 첫 중간배당…주당 100원 지급

[지디넷코리아]플랜티넷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한다.
연간 결산배당에 더해 중간배당을 도입하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가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플랜티넷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배당금 총액은 약 15억 5866만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8월 14일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5.0%다.이번 중간배당은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중간배당 관련 근거 규정을 정관에 신설한 뒤 상장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통해 중간배당 제도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한 바 있다.플랜티넷은 지난 2007년부터 약 20년간 매년 주당 100원의 결산배당을 이어왔다.
이번 중간배당 도입으로 연 1회였던 배당 기회가 두 차례로 늘어나면서 주주 환원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회사는 지난달 자사주 50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함께 추진해왔다.배당금은 오는 8월 27일 지급될 예정이다.플랜티넷 관계자는 "중간배당 도입은 단순히 배당 횟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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