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매일 1시간 버스 타는 아픈 노인의 체념은 의료정책의 대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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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한 토론회' 가 개최됐다.
보건복지부·의료혁신위원회·대한전공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주민과 전공의에게 의견을 묻는 토론회였다.
'주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라니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보건의료는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사회에서, 주민의 의견은 정말 주민 자신의 것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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