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59건10개 미디어
진보 성향 30%중도 성향 30%보수 성향 40%
정치
보수 성향

‘기러기 아빠’ 김정민 “‘한국서 못 살겠다’는 아내 말에 충격”

동아일보
‘기러기 아빠’ 김정민 “‘한국서 못 살겠다’는 아내 말에 충격”

가수 김정민이 일본인 아내의 폭탄 발언에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털어놨다.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정민은 3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일본이 가까운 나라라는 게 모순”이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거리는 제주도와 비슷하지만 국제선이라 절차가 있어서 한 번 갈 때 최소 반나절은 걸린다”며 “이걸 3년 동안 하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이어 “각집 생활을 3년 했지만 일본에 자주 왔다갔다 했다”며 “가족들이 후쿠오카 옆에 있는 사가에 살고 있는데 ‘김치 사다줘’ ‘한국 초고추장이 맛있어’ 하다 보니 한 달에 2~3번은 일본에 직접 식료품을 배달한다.

거의 심부름꾼”이라고 설명했다.김정민은 “아내가 일본인이라 한국에서 사는 스트레스가 컸던 것 같다”며 “못 알아들어도 알아들은 척 해야 하고 애들 교육을 챙기느라 힘들었는지 제가 귀국하는 날 ‘오빠, 나는 더 이상 한국에서 못 살 것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