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당대표 본선행…최고위원 8인도 확정
ONP 요약
민주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당원대회(8월 17일)를 앞두고 내부 싸움이 심해지고 있어요. 누가 리더가 될지를 놓고 서로를 비난하는 말만 많고 경제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못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유명한 평론가의 정부 비판, 당 지도자의 돈 거래 논란, 신천지 개입 의혹까지 터져서 당이 더 흔들리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부재의 계파 선거 — 경선 규칙 싸움과 네거티브에 매몰되면서 경제·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
중도 성향:당내 분열의 노출 —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규칙, 유시민 발언, 신천지 의혹 등으로 당의 내분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
보수 성향:권력층의 도덕성 문제 — 이재명의 근저당 무이자 거래, 유시민의 정치 개입 등이 민주당과 현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본선 무대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이 진출했다.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선에 나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당 선거관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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