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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영천시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유용 공금 액수 25억원대 달해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경북 영천시 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매일신문 7월 19일)과 관련, 해당 공무원이 자신 명의 계좌로 유용한 공금 액수가 25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했다. 해당 면사무소의 1년 예산이 17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허술한 회계 시스템과 부실한 관리감독 체계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역 한 면사무소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해 온 30대 남성 공무원 A씨는 작년 11월부터 올 7월 초까지 회계 시스템을 허위 조작해 230여 차례에 걸쳐 25억원대의 공금을 자신 명의 계좌로 이체시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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