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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말라리아 경보 발령…올해 첫 군집 사례
인천일보
ONP 요약
인천시가 강화군과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10명과 6명의 환자가 확인되며, 질병관리청은 6월 주의보 이후 군집사례 발생을 근거로 조치를 취했다.
진보 성향:공중보건 위기 —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을 강조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확인되면서 인천시가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역학 조사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강화군에 이어 같은 달 29일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 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 모기의 하루 평균 개체 수가 동일 군·구에서 2주 연속 5마리 이상일 때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발령된다.
군집 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환자 2명 이상이 증상 발생 간격 14일 이내, 거주지 간 거리가 1㎞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시는 군집 사례 발생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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