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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5함대 사령부 공격" vs 미군 "모두 요격"...불안한 휴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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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 주둔 미 5함대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를 부인하며 바레인을 향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무인기)을 요격했다고 주장했다.
3일 로이터통신은 이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 주둔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은 이란 케슘섬 남쪽의 통신 탑을 향한 미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며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와 인근 국가의 (미국) 공군기지와 헬기 등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케슘섬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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