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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성남시의원 "분당 재건축 2차 선도지구 기준 명확해야... 행정 혼선 줄여야"
오마이뉴스

분당 재건축 2차 선도지구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원·녹지 관련 평가기준을 둘러싼 혼선이 제기되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이 집행부 행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 확보를 촉구했다.
최종성 대표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최근 분당 재건축 2차 선도지구 공모를 준비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공원·녹지 관련 검토기준이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성남시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분당 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지난 7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를 마쳤으며, 총 50개 구역 6만 6037가구가 신청해 올해 지정 물량인 1만 2000가구의 약 5.5배가 접수되는 등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최 의원은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 공원·녹지 관련 검토기준이 사실상 의무사항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사업 추진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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