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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봐야 해" 장인어른 칠순 '불참'…"월드컵이 두렵다" 아내 호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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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이 체코를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실점 후 후반 황인범의 크로스를 오현규가 연결해 역전골을 넣었다. 멕시코 경기장이었지만 2018년 독일 격파의 은혜로 호의를 갖게 된 현지 팬들과 교민, 붉은 악마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한 여성이 축구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축구를 향한 남편의 과도한 애정으로 힘들다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7년 전 축구팬인 남동생의 소개로 현재의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남편은 연애 초반부터 "월드컵을 보기 위해 휴학까지 고민했다",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로 축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에는 적극적이고 남성적인 성격에 술·담배도 하지 않는 모습이 좋아 크게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해외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연락이 잘 닿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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