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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팀 싫어" 키움 히어로즈 비하한 34만 인플루언서…결국 사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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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팀 싫어" 키움 히어로즈 비하한 34만 인플루언서…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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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3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를 비하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팔로워 3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민경은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의 홈 경기 관람 후 지난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이 영상에서 김민경은 야구 관련 영상을 올린 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맥스컷' 초청으로 야구장에 초대받았다며 "하필 꼴등 키움이더라", "자존심 상해, 꼴찌 팀은 가기 싫어요" 등의 문구를 적어 야구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키움 팬들은 "초대 표로 와 놓고 꼴찌팀은 싫다니" "열심히 뛰는 선수들, 그들을 위해 일하는 직원, 그 팀을 응원하는 팬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키움 팬들은 자존심이 없어서 팀 응원하는 거냐?" 등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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