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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에 매달린 국화[현장화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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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역 인근 내리막길에서 70대 운전자의 승용차(K7)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했으며, 차량은 추가로 지하철 환풍구 구조물을 충돌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갑자기 빠른 속도로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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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화재 참사 현장 앞에 표지석이 섰습니다.

참사 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표지석 앞에 모여 헌화했습니다.

고개를 숙인 이들의 어깨 너머로 사고 현장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공장 펜스에는 흰 국화가 하나둘 매달렸습니다.기자회견을 통해 참석자들은 떠난 이들을 추모하고, 그 곁에 남은 유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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