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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김혜성'은 4위-'타율 2위' 이정후는 20위... '놀라운 다저스 효과' 올스타 투표서 희비 갈렸다 [MLB]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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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이저리그(MLB) 최고 인기 구단 LA 다저스의 힘일까.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7·LA 다저스)이 올스타 팬 투표에서 빅리그 타율 2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다.
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2026 MLB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놀라운 건 김혜성의 분전이다.
김혜성은 34만 5924표를 받아 내셔널리그(NL) 2루수 부문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보다 앞선 건 아지 알비스(애틀랜타·51만 7147표), 브라이슨 스톳(필라델피아·39만 9729표), 브라이스 투랑(밀워키·37만3656표) 단 셋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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