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세계 첫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디저트 바 운영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점에 세계 최초로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디저트 바를 선보이며 체험형 면세 쇼핑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렌모렌지는 LVMH 그룹의 와인·주류 사업부인 모엣헤네시(Moët Hennessy)가 전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다. 1843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시작됐으며,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는 대표 제품인 '시그넷' 원액 일부를 페드로 히메네즈(Pedro Ximénez)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해 초콜릿 트러플, 토피, 퍼지, 티라미수 등 복합적인 풍미를 구현한 한정 생산 제품이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8월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류 플래그십 매장에서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디저트 바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위스키와 디저트 페어링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공항 면세 쇼핑 동선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매장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재개장 10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에서 모엣헤네시와 함께 선보이는 첫 브랜드 팝업으로, 양사의 협업을 공항 현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디저트 바에서는 파티세리 뮤흐(Pâtisserie MUR)의 최규성 셰프와 협업해 시그넷 리저브와 어울리는 시그니처 초콜릿 디저트 '에퀼리브르(Équilibre)'를 선보인다.
공간은 현대적인 한국 파티세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아치 구조와 부드러운 곡선, 따뜻한 색감을 활용했으며, 디저트 '에퀼리브르'를 공간 중앙에 배치해 페어링 체험의 몰입감과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 면세 쇼핑에 체험 요소를 더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디저트 바를 통해 고객들이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의 매력을 미식 경험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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