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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독하다 독해"...독종 빌런 명연기
머니투데이
'김부장' 주상욱이 소지섭의 목숨을 노리는 독종 빌런으로 안방극장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17일,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 8회 방송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의 주상욱의 활약이 돋보였다.
주상욱은 카리스마 넘치는 냉혹한 권력자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무력에 무너지며 수모를 겪으며 내면의 균열을 드러낸 주강찬의 감정선을 표정부터 목소리까지 눈 뗄 수 없는 연기를 펼쳤다.
7회에서 주강찬은 김부장이 김민지(서수민 분)를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잠시 흔들렸지만, 이내 냉정을 되찾았다.
"둘 다 데려와.
마무리까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겠어"라고 남실장(이동하 분)에게 지시했다.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 주강찬의 매력을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 포커페이스로 완성해 낸 주상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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