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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이즈 백" 윔블던도 주목한 승리의 '거수경례'... 2년 만에 그랜드슬램 출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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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이즈 백" 윔블던도 주목한 승리의 '거수경례'... 2년 만에 그랜드슬램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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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니스의 '에이스' 권순우(국군체육부대·랭킹 202위)가 다시 그랜드슬램 본선 무대에 나선다.

권순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예선 최종 3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모로 카냐스(스페인·233위)를 세트스코어 3-0(6-4 7-6<8-6> 6-3)으로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권순우는 더블폴트 3개, 언포스드에러 25개 등 실수를 최소화하며 상대에게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필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로써 권순우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그랜드슬램 본선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2024년 이후 끊겼던 한국 선수의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 명맥도 권순우가 다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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