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정치
중도 성향

'찜통 더위 언제까지'…제주 해안 전역 열대야

뉴시스 속보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18일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 등 해안 전역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서귀포 26.4도 ▲성산 25.9도 ▲고산 25.3도 등이다.

제주와 서귀포는 지난 7일 첫 열대야 이후 11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성산과 고산은 올해 각각 7일 발생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 북부, 동부를 중심으로 밤 최저기온이 27도 안팎으로 나타나겠다고 전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