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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준공…아프리카 시장 확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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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예정 공기에 맞춰 준공하며 아프리카 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발주처인 인도라마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 수주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나이지리아에서 수행 중이던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착공 32개월 만에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 대규모 비료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4000톤 규모의 요소 및 요소비료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계약금액은 약 2억6500만달러(VAT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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