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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칠 지 모른다" 호부지 기다림 끝났나…"모든 게 나아지고 싶었다" 3년차 홈런왕 외인, 절절했던 진심 통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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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언제 터질 지 모르니…”이제는 기다림이 끝난 걸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3년차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드디어 해결사로 돌아오고 있다.
데이비슨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6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팀의 6-2 역전승을 이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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