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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고용쇼크’ 현실화, 취업자 수 불법계엄 이후 17개월만 감소···상용직 취업자 외환위기 이후 첫 감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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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5월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줄었으며,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제조업에서 14만명이 감소했고 청년층 고용도 악화된 가운데, 중동전쟁 여파와 반도체 산업의 제한적 고용창출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진보 성향: 반도체 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제한적이며, 경기지표의 호황과 실제 고용 악화 간의 구조적 괴리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 중동전쟁이라는 외부 충격과 제조업·청년 고용의 구조적 악화를 동시에 지적하며, 정책 효과 발현과 고용 시장 회복 시기의 불확실성을 제시한다.
보수 성향: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이 있음에도 중동전쟁 장기화로 제조업 일자리가 급감한 점을 강조하며, 외부 충격 요인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
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5월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만명 줄어 1년5개월 만에 감소했다.
양질의 ‘상용직’ 취업자 수는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고, 청년 취업자는 25만명 줄어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과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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