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폭염 속 퀵커머스 매출 180%↑...편의점업계, 자체 앱 강화로 '진화'
장마와 폭염으로 오프라인 유동인구는 줄었지만 편의점 퀵커머스 매출은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촘촘한 점포망을 기반으로 한 퀵커머스가 날씨에 따른 매출 변동성을 줄이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편의점업계도 자체 앱을 중심으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달 초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의 퀵커머스 매출이 일제히 증가했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CU의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3% 급증했고 같은기간 이마트24도 188%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의 배달 서비스 매출 역시 같은기간 25% 증가했다.
1일부터 9일까지 집계한 GS25의 퀵커머스 매출은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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