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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 아세안 11개국과 문화유산 협력 강화…"신뢰 더 공고히"
머니투데이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아세안사무국은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 운영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는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11개국의 주한 아세안 대사단, 문화유산 담당 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2년 협의체가 출범한 후 우리나라와 아세안 회원국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의제를 공유하고 공동 사업 발굴을 논의하는 자리다.
우리나라는 아세안 공유 문화유산 조사, 인식 제고, 역량 강화 등 아세안 지역의 사회문화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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