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후진차량에 다가가 '할리우드 액션'...CCTV에 '보험사기' 들통 [영상]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 50대 남성이 자동차가 후진할 때 자신의 몸을 일부러 부딪친 뒤 치료비 명목으로 약 9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어요. 그런데 경찰이 주변 CCTV 영상을 확인해보니 미리 계획하고 실행한 사기 행위라는 사실이 들켰고, 결국 법을 어긴 혐의로 수사기관에 넘겨졌어요.
차량에 고의로 몸을 부딪쳐 보험금을 타 내려던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7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구리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26일 오전 11시쯤 구리시 한 도로에서 후진하던 모닝 차량에 접근, 뒷부분에 몸을 고의로 부딪쳐 치료비 등 명목으로 약 90만원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사고 10여분 전부터 현장 근처 횡단보도에서 지나가는 차들과 접촉 사고를 내려다 실패하자 골목길에서 후진하던 모닝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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