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인터뷰] “‘언니’ 호칭? 완전 애틋하죠”... 115만 ‘알맹쓰’의 든든한 랜선 언니, 유튜버 알간지 ①
여성신문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비주얼이 있다.
길에서 우연히 정면으로 마주친 연예인, 인상 깊게 본 영화의 클라이맥스, 지하철 행인의 독특한 옷차림 같은 것들이 그렇다.
찰나의 장면은 기억 속에 조용히 자리 잡았다가, 그 장면을 떠올릴 만한 단어를 마주할 때 단번에 머릿속에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빨간 악마’라는 별칭으로 통하는 알간지(Alganzi)의 초창기 버추얼 캐릭터가 그렇다.
새빨간 피부색과 노란 눈, 뾰족뾰족한 이까지 어느 구석 하나 평범해 보이지 않는 이 캐릭터는 ‘한번 보면 잊기 힘든’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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