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린 20년 전 '군기반장' 폭로 "예의 없거나 거들먹거리면…"
가수 황치열이 선배 린의 과거 루머를 터뜨렸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5회에서는 가수 린이 황치열, 조진세와 군산으로 당일치기 미식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린과 호떡을 먹으며 린을 처음 봤었던 날을 떠올렸다.
황치열은 "제가 2007년에 누나를 처음 봤다"며 약 20년 전 음악방송에서 린을 처음 만난 날을 언급했다.
이어 "누나를 봤는데 의외였다"며 말을 아낀 뒤 의미심장하게 "이건 그냥 소문이에요"라고 말했다.
당황한 린은 박수를 치며 어색한 미소를 보였고 이내 황치열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황치열은 "당시에 누나가 엄청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후배들이 예의가 없거나 약간 거들먹거리면 혼낸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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