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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鄭에 "지선 이겼다고 나섰나" 金엔 "당대표 자격 있는 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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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鄭에 "지선 이겼다고 나섰나" 金엔 "당대표 자격 있는 분"

AI 통합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개편에 나섰으며, 정청래 대표의 '당정청 원팀' 강조와 송영길 전 대표의 당내 갈등 우려 등 차기 지도부를 둘러싼 정치적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당권 재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부동산 세제 정책을 놓고도 정치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도 성향: 정청래 대표는 당정 간 결집을 강조했고, 송영길 전 대표는 당의 분열로 인한 정치적 위험성을 경고하며, 두 진영 모두 당의 단합을 강조했으나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에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보수 성향: 민주당 당권 주자들 간의 '불협화음'을 강조하며 집권당의 내부 갈등을 부각시켰고, 당권 경쟁을 '전당대회 전초전'으로 표현해 당내 대결을 전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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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6.3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송영길 의원은 22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나 상당수 의원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패배한 측면이 크다'라고 지적하는데 (정 대표 본인은) 승리했는데 왜 물러나야 하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지금도 '이번 지방선거의 패배냐 승리냐' 논점이 갈리고 있지만 형식적으로 승리라고 보는 게 정청래 지도부와 관련된 분들의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점이) 상황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이라며 "이런 논리라면 저도 그때(2022년 대선 때) 절대 사표 낼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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