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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대통령이 ‘에너지 위기, 전시상황’ 언급에도, 공공기관 전력 소비 더 늘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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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발 유가(油價) 충격이 우리 경제를 강타하자 이재명(李在明) 대통령은 ‘에너지 절약’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 발발 직후 유가 급등에 대한 제재 방안을 주문했고, 정부는 3월 12일 유류 시장가격에 직접 상한선을 긋는 초강수를 뒀다.
중동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자 이 대통령은 3월 17일 ‘최악의 시나리오’를 언급하며 자동차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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