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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 일대 규제 푼다…용적률 최대 550%·청년 창업공간 조성
머니투데이
서울 노원구 태릉입구역 일대 상업지역의 개발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용적률과 높이 규제를 완화하고 공동개발 지정 등을 폐지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청년 창업·문화시설을 도입하면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동북권 대표 청년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태릉입구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태릉입구역 일대 3만5733㎡ 규모로 반경 3㎞ 안에 8개 대학이 위치한 청년 밀집 지역이다.
서울시는 상업지역 기능을 회복하고 청년 창업·문화·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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