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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름철 상수도 관리 강화…배수지 등 11곳 점검
뉴시스 속보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상수도 시설물 특별점검과 수질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점검은 관내 정수장 2곳, 배수지 8곳, 가압장 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수질계측장비를 정비하고 응집제, 소석회, 액화염소 등 수처리 약품 투입 설비와 고탁도 대비용 약품 재고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상황반, 수질분석반, 긴급점검반으로 세분화해 가동한다. 원수 탁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정수장별로 비상근무조를 2명씩 추가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수질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된다. 팔당 취수장의 실시간 수질 데이터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기존 주 1회 실시하던 수질검사 주기를 일 1회로 확대해 수질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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