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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체제'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연내 인상 가능성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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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새 지도부가 첫 금리 결정 회의에서 현행 수준의 기준금리 유지를 택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내비쳤으며, 이는 이전의 금리 인하 기대에서 큰 방향 전환이다.
보수 성향: 트럼프의 금리 인하 기대와 워시 의장의 인상 신호 간 괴리를 부각하고, 신임 의장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전환이 얼마나 급격한지를 강조한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신임 케빈 워시 의장이 취임하고 개최한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17일(현지시각) 막을 내린 정례 FOMC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준은 올해 들어 1월, 3월, 4월에 이어 네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또한 이날 공개한 점도표상 올해 말 기준금리 예측치 중간값을 3.8%로 지난 3월 회의 때의 3.4%에서 상향했다.
연말 기준금리 예상치를 제출한 18명 가운데 9명이 금리 인상을 예측하며 연내 한 차례 금리 인상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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