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러니 안가지"…인도서 원숭이에 물린 한국인 "구급차 안 와" 분통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인 관광객이 인도 타지마할에서 원숭이에게 물려 구급차가 1시간 이상 지연된 사건이 보도됐다. 동시에 충북 제천 시민공원에서도 야생동물에 의해 공격이 발생해 포획 조치가 진행됐다.
중도 성향:구급차 지연 — 현지 의료 체계의 문제
보수 성향:안전 관리 부실 — 인도 정부의 책임
인도 타지마할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야생 원숭이에게 물리는 봉변을 당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인디아투데이·인디언익스프레스 등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김모씨는 최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에 있는 타지마할을 찾았다가 야생 원숭이의 습격을 받았다.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엔 김씨가 오른쪽 팔을 움켜쥔 채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일행은 김씨를 부축하며 "어디로 가야 하느냐"고 거듭 물었고, 현지인들 안내를 받아 인근 진료소로 이동했다.
인도 유적 관리기관인 인도 고고학연구소(ASI)는 보건 당국에 사고 사실을 알렸으나 구급차는 1시간 동안 현장에 도착하지 않았다.
결국 김씨는 응급처치만 받은 뒤 전동 릭샤를 이용해 인근 사립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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