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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북핵대응 총괄 방위정책관 5개월만에 또 직무대리 체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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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북핵대응 총괄 방위정책관 5개월만에 또 직무대리 체제](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1677.1.jpg)
북핵대응과 미사일·우주정책 등을 총괄하는 국방부 방위정책관 직위가 5개월만에 또 다시 대리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11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대봉 국방부 방위정책관(육사 50기·소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전역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정책관은 올해 1월 임기제 진급과 함께 방위정책관에 기용된바 있다.방위정책관은 국방부내 국장급 직위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위기관리, 방위정책 수립, 미사일·우주정책, 사이버·전자기전 정책 등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 만들어진 대북정책관을 폐지하고, 북한의 도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직위다.
방위정책관 산하에는 방위정책과, 북핵대응정책과, 미사일·우주정책과, 사이버·전자기정책과 등이 편성되어 있으며 대북 억제전략과 중장기 안보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당분간 방위정책관 직위는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직무 대리에 최용삼 육군 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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