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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지진 현장서 어린이 구조"…기적 같던 소식 '오보'였다
머니투데이
베네수엘라 건물 붕괴 현장에서 지진 11일 만에 어린이 등 4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는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네수엘라 일간지 엘나시오날(EL NACIONAL)은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지진 발생 267시간 만에 생존자 4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보도는 오보였다고 밝혔다.
전날인 5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라바예다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생존자 4명이 구조됐다는 영상과 소식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달 24일 지진으로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한 북부 6개 주가 타격을 입었다.
특히 해안가에 있는 라과이라주의 피해가 컸던 탓에 이번 구조 소식은 기적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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