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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 등 민간기업 교류 공무원 챙긴다…‘승진’ 인센티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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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민간기업 간 인사 교류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에게 승진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행정안전부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국책사업 등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신설되는 ‘핵심 인사교류’ 직위 근무자와 지역 투자 유치 등을 돕는 ‘민간기업 전담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골자다.이에 개정안은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단축해 교류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핵심 인사교류 직위나 민간기업 전담 공무원으로 근무할 경우 최대 1년 내에서 해당 직위 교류 기간의 절반을 승진 소요 기간에서 감면해주는 것이다.해당 직위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기회도 부여한다.아울러 기존에는 인사 교류자에게만 적용되던 ‘대우 공무원 산정 시 교류 기간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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