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둘러보기비교AI 브리핑뉴스
회사용어사전커뮤니티피드 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진보 성향 100%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서로에게 내어준 따뜻한 의자, '시의 마음'을 배운 곳

오마이뉴스
조회 0

카페 同人 1985

한 풍경이 흘러갔다

담쟁이가 주인 없는 담을 넘는다

벌건 속살을 드러내던 능소화

올여름에는 피지 않았다

역병이 길어지는 동안

우리들 방학도 길어지고

일몰의 그림자도 짙어졌다

수업 후 동인에 모여 따뜻했던 시간들

턴테이블이 멈추고

긴 탁자에 놓였던 어묵탕 국물도 식은 지 오래,

제자들 그윽한 저녁 풍경을 온몸으로 품었던

노시인의 따스한 의자도 더는 볼 수 없어

사람들을 기다리던 대문은

세 번째 봄을 넘기지 못하고 아주 잠겼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美의회, 전작권 ‘주한미군 평가’ 추진…국방부 “적극 설명 중”

세계일보

KBS, AI 활용해 월드컵 중계서 청각·시각장애인용 서비스 선보여

세계일보

[속보] '정보사 명단 누설' 김용현 前국방장관에 징역3년 선고

세계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수도권 위해 지역 희생 강요 말라"... 충청권 주민들, 송전선로 반대 집회

오마이뉴스

2억원으로 만든 시대극, 40배 수익 신화 쓴 일본 영화

오마이뉴스

시카고 청소년들 '통일 골든벨' 열전... 2년 만에 재개된 평화통일 퀴즈 대회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