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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충청권 미분양 주택 1만2000가구…한달새 1000가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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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정부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집단대출을 별도 관리해 실수요자 주거안정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기도 분양시장에서는 잔금대출이 어려워진 입주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수요자 보호 — 집단대출 규제 완화가 입주자 부담을 줄여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는 시각
보수 성향:대출 한도 가림 — 규제 완화가 부동산·기업 자금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는 시각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충청권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새 1000가구 가까이 늘며 1만 2600가구를 넘어섰다.전국 미분양 증가분의 절반 가까이가 충청권에서 발생한 데다 충남은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물량을 기록하면서, 신규 분양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충청권 4개 시도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1만 2680가구로 집계됐다.전월(1만 1690가구) 대비 8.5%(990가구) 늘어난 규모다.같은 기간 전국 미분양은 6만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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