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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명운 달렸다' 1차전 필승 카드, 무조건 '이것' 잡아야... 홍명보 감독·김승규 한목소리 [과달라하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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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운명이 걸린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의 고공 플레이가 이번 대회의 최대 화두이자 경계대상 1호로 떠올랐다.
사령탑인 홍명보 감독은 물론, 골문을 책임지는 베테랑 수문장 김승규(FC도쿄)까지 한목소리로 체코의 장신 라인업을 경계했다.
김승규는 7일(현지시간)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첫 상대 체코전의 핵심으로 공중볼 저지를 꼽았다.
이번 월드컵 주전 수문장으로 나설 가능성이 큰 김승규는 "체코는 크로스 시도가 많고 장신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며 "골키퍼가 골대만 지킨다고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내가 공중볼을 막든, 적극적으로 나가서 수비수를 도와주든 게 제 역할"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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