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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수천 명→80만 명' 월드컵 대형 스타 또 나왔다! '선방 15회' 최초 신기록...퀴라소 GK, '인구 15만' 섬나라 기적 썼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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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사실상 혼자서 퀴라소 축구의 역사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룸(37, 마이애미 FC)이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며 조국의 역사적인 월드컵 첫 승점 획득을 이끌었다.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하는 퀴라소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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