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32건10개 미디어
진보 성향 1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30%
머니투데이
진보 성향 1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30%
뉴시스 속보
매일경제
노컷뉴스
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머니투데이
ZDNet Korea
테크M
조선일보
세계일보
정치
중도 성향

중국 규제 피하려…외국 투자자들, 코인거래소에서 CXMT에 베팅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외국인의 중국 증시 투자 제한을 우회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트레이드XYZ, 게이트닷컴 등은 CXMT 주가를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perps) 상품을 선보였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현황을 추적하는 코인글래스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900만 달러(약 279억원) 규모의 CXMT 파생상품이 거래된 것으로 추산했다.

무기한 선물은 기초자산을 실제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파생상품으로 만기일이 없다. 주로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며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거래된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주식 등 전통 금융상품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상품 역시 중국 당국의 외국인 투자 규제를 사실상 우회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홍콩의 스톡커넥트(Stock Connect) 제도나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제도를 통해서만 상하이·선전 증시에 투자할 수 있다.

CXMT가 2010년 이후 중국 본토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만큼, 규제를 우회해서라도 투자 기회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CXMT는 이날 상하이 기술주 중심 시장인 과학혁신판(커촹반)에 상장, 주가가 약 470% 급등하며 중국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카타나의 최고경영자(CEO) 매튜 피셔는 "이제는 국채 토큰화를 넘어 해외 주식이나 IPO 이전 기업처럼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에 대해서도 실시간 시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스페이스X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IPO를 진행할 때도 규제에 막힌 중국 개인 투자자들이 무기한 선물을 활용해 투자에 나선 바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상품이 과도한 투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높은 레버리지와 자동 청산 구조 때문에 가격이 급락할 경우 투자자 손실이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트레이드XYZ는 최근 상하이 증시에 상장된 팹리스 기업 기가디바이스(兆易創新)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한 최대 1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상품도 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HTX리서치의 앤디 리우 수석 분석가는 "무기한 선물은 실제 주식을 보유하는 투자라기보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예측시장에 가깝다"며 법적 지위를 둘러싼 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6%중도 성향 69%보수 성향 25%
2건22건8건
진보 성향2
중도 성향22

+18

보수 성향8

+4

이 이슈 전체 보도 32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전화 피하더니"…'18연패 탈출' 조카 향한 박찬호의 농담

노컷뉴스

정부, 폭염 위기경보 최고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

노컷뉴스

北 3만명 러시아 추가 파병설…정부 "북러 동향 면밀히 주시"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로그프레소,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보안관제 맡는다

뉴시스 속보

강성휘 목포시장, 국비 활동 '스타트'…김산업 진흥구역 등 5건 건의

뉴시스 속보

하나된 전남광주교육청, 67개 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대책 시행 임박…'천스닥' 꿈 돌아올까

🇰🇷노컷뉴스

개미, 삼전닉스 레버리지 폭풍 매수…"예탁금 인상 전 물타기"

🇰🇷뉴시스 속보
보는 중

중국 규제 피하려…외국 투자자들, 코인거래소에서 CXMT에 베팅

🇰🇷뉴시스 속보

"삼천닥 기대했는데…" 무차별 급락에 액티브 ETF도 최대 40% 손실

🇰🇷연합뉴스

"美증시에 키옥시아 레버리지 ETF 9개 대기중"

🇰🇷연합뉴스

日 미쓰이부동산, 구마모토에 피지컬 AI 반도체 국제거점 구축

🇰🇷매일경제

“모두 ‘AI 반도체’ 외칠 때 다음을 준비”…증권가가 꼽은 차기 대세주는?

🇰🇷매일경제

“코스피 꼴 날라”…블룸버그, 키옥시아 레버리지 ETF에 경고

🇰🇷매일경제

“너네도 한번 당해봐”…키옥시아, 美 레버리지 ETF 상장 추진에 ‘변동성 경고’

🇰🇷조선일보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회복… 美 현물 ETF 자금 유입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