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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아파" 에어컨 거부 프랑스 돌변…역대급 폭염, 대선 흔든다[WHY]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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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에어컨에 인색한 유럽 문화…너무 더워 병원·학교 마비 유럽에서 전례 없는 폭염으로 사상자가 잇따르자 에어컨이 '필수재'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이 설치비용을 삼삼오오 마련하고 급진적인 환경 보호 정당도 병원 등 필수시설에는 설치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프랑스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냉방할 권리'가 주요 쟁점이 될 조짐이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동안 유럽은 건물 미관, 환경 보호 등을 이유로 에어컨 사용에 부정적이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유럽의 에어컨 보급률은 20%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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