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민주당원이 퍼뜨린 가짜뉴스"...이란 450조 투자 펀드 반박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3개월 반의 군사 충돌을 종식하기로 15일 합의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항만 봉쇄 해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전 양해각서 체결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국 협상대표의 공식 서명이 예정되어 있지만, 이란 강경파는 이를 '재앙적 항복'이라 반발하고 있으며 향후 기술협상의 불확실성도 남아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합의를 환영하는 입장을 보인 한편, 이란 강경파가 합의를 '재앙적 항복'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는 내용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MOU의 구체적인 조항 내용,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관련 주장, 양국 당국자의 공식 입장, 서명식 일정 등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호르무즈 통행료 관련 미국과 이란의 상반된 주장을 지적하거나, MOU가 '협상을 위한 합의'에 불과하며 향후 기술협상의 불확실성과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남아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란 투자 기금 조성 보도 나온지 몇시간 후 소셜미디어 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이란이 핵 합의를 포함해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최종 합의에 동의할 경우 미국이 3000억달러(약 455조원) 규모의 투자 기금을 조성할 것이란 보도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반박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갖지 않겠다고 합의했다"며 "3억달러를 지급한다는 얘기는 멍청한 민주당 당원들이 퍼뜨린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 게시물에서 3억(300 million) 달러라고 썼다.
그러나 FT의 3000억달러 펀드 보도가 나온 이후여서 3000억(300 billion) 달러를 잘못 쓴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민주당에 대해선 '더마크래츠(Dumocrats)'로 바보와 민주당을 합친 합성어로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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