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수 가구 연소득 9149만원…대출 규제에 ‘고소득화’

ONP 요약
LG전자가 서울 강남의 새 아파트 7000가구에서 가전을 팔지 않고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세탁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을 매달 비용을 내고 쓸 수 있고, LG에서 주기적으로 제품을 청소하고 점검해주는 것도 5년간 무료입니다.
진보 성향:소비자 편의 강화 — 구독 모델과 무료 관리 서비스로 주택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소비자 중심 서비스.
보수 성향:기업 시장 확대 — LG전자가 B2B 주거 시장에 진출하여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개척하는 비즈니스 확대 전략.
올해 1분기 대출을 받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한 가구의 연평균 소득이 약 915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1분기 기준 최고치다.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이 고소득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KB국민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한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9149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874만 원)보다 275만 원(3.1%) 증가한 것으로, 역대 1분기 기준 최고치다.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2분기(9173만 원)와도 24만 원 차이에 불과하다.
이들이 올해 1분기 매수한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9억 3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억 1000만 원)보다 2000만 원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수자의 소득 수준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3년 1분기 5309만 원이던 연평균 소득은 지난해 2분기 처음으로 9000만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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