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력' 권영진에 당권파 "사과 의총 요구"…權 "무조건 제 잘못"
[the300] 국민의힘 의원들이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의원총회 개최를 촉구할 예정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 의원 사건에 대해 "어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다"며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선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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