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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점수 손댄 경기선관위 직원들…"편차 조정" 해명했지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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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점수 손댄 경기선관위 직원들…"편차 조정" 해명했지만

AI 통합 요약

투자 수익을 명목으로 지인 31명으로부터 92억원을 사취한 40대가 징역 9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가해자는 월 3~4%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해 투자를 유도했으나, 실제로는 받은 돈을 개인 채무 변제와 도박에 사용했고, 저가 귀금속을 순금으로 위장해 담보로 제시하기도 했다.

경력 직원 선발 과정에서 면접 점수표를 임의로 수정한 혐의를 받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인사 담당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사문서변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경기선관위 인사 담당 직원 A씨 등 2명을 지난 2월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 2명은 2021년 경기선관위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면접을 마친 응시자들의 면접위원 평정표(점수표) 점수를 임의로 조정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당시 지원자가 많아 면접위원이 서로 다르다 보니 점수 편차가 커 조정이 필요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면접위원의 심의 결과를 임의로 수정한 행동은 면접자들의 합격 여부를 가를 수 있어 범죄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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