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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6일부터 신용대출 1억·마통 5000만원 한도 제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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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증시 상승으로 주식에 빚내서 투자하려는 개인이 급증하면서 5월 가계 신용대출이 한 달 새 6조 원대 이상 크게 늘어났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등의 증가폭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자 은행들이 신용대출 신규 및 갈아타기 중단 등의 제한 조치를 잇따라 시작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유례없는 증시 호황'을 강조하며 빚투 증가를 현상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프레이밍합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급격한 확산', '투기성 우려' 등으로 신용대출 급증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당국의 규제 조치를 필요한 대응으로 부각합니다.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일반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는 1억원으로 운영된다.
통장자동대출(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는 5000만원으로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별도 안내 시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성 대출 등 일부 상품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의 안정적인 관리와 실수요자 중심의 자금 공급을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여신 포트폴리오와 함께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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