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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골목길 더위까지 잡는다…100m 단위 '폭염지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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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오선 기자]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골목길과 버스정류장, 도로 등 보다 세밀하게 폭염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자치구 맞춤형 지도가 등장했다.대전 유성구는 관내를 100m 단위 격자로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폭염 관련 데이터를 종합, 지역 특성에 맞는 폭염지도를 구축했다.앞서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가 제공해 온 폭염 지도는 1km 이상의 넓은 격자나 거시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때문에 실제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폭염 위험 파악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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