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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 합창단' 확대…충주서 서울로 무대 넓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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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사내 장애인합창단 '오르락(樂)합창단 서울팀'을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출범식은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 △서울팀 전용 공간 투어 △간담회 △다과회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팀이 출범하면서 오르락 합창단은 기존 충북 충주팀 약 30명에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명을 더해 약 50명 규모로 늘어났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와 서울에서 이원화 운영할 계획이다.
각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등 필요한 경우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합창단의 연속성과 통일성 등을 위해 기존 충주팀 박경환 지휘자가 총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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