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선 씽씽, 도심선 멈칫… “끊김 없는 자전거 도로가 핵심”

AI Summary
These articles document separate traffic incidents from South Korea, Brazil, the United States, the Netherlands, and France. They include drunk-driving collisions causing injuries, a truck invading the wrong lane fatally striking a motorcyclist, road-rage escalation into a van rollover, cyclists hit by cars, and incidents involving drivers striking pedestrians and vulnerable road users. The incidents range from injuries to deaths and are unrelated events occurring concurrently across different jurisdictions.
“신호등 걸릴 때 빼고는 멈출 일이 거의 없으니까 자전거 탈 맛 나죠.” 지난달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만난 회사원 정모 씨(31)는 자전거를 세우며 이렇게 말했다.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한다는 그가 꼽은 마곡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끊기지 않는 자전거 도로’다.
집에서 나와 공원과 지하철역을 지나 사무실까지 이동하는 동안 차로나 보행로를 위태롭게 오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자전거 도로가 곳곳을 모세혈관처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어서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자전거 특화 지구’다.
서울시는 2017년 이곳을 특화 지구로 지정한 뒤 조성 초기부터 자전거 도로와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등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했다.
2021년에는 강동구 고덕강일 등에서도 끊겨 있던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설계 단계부터 ‘연속성’을 염두에 둔 결과 이용자가 차로나 보행로로 밀려나지 않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 친화적 환경이 자리 잡은 것이다.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