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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대' 중3 수포자에 흠칫… 심층분석 나선 교육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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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고2 전체 3% 표집 실시, 최저수준 학생 '취약점' 분류 사실상 포기·풀었지만 오답 등 '평가태도'도 세분화 계획 지난해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수포자'(수학 포기 학생)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교육부가 이들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기로 했다.
점수가 낮은 학생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기보다 시험을 사실상 포기한 학생과 끝까지 풀었지만 성취도가 낮은 학생을 구분, 더 체계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2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내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에 대한 심층분석'을 진행한다.
이번 분석은 학생들의 국어·수학·영어 성취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시험으로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의 약 3%를 표집,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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