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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홈런 치고 156㎞ 던지더니' TEX 김성준, 마이너리그 101⅓이닝 무실책 행진! 유격수 수비도 합격점
머니투데이
최고 시속 97마일(약 156.1㎞) 강속구를 뿌리는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19·ACL 레인저스)이 이번엔 유격수로서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김성준은 광주일고 시절 탁월한 신체 조건과 운동 센스로 고교 1학년 때부터 MLB의 관심을 받았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면서 에이스로 활약했고, 2학년 때는 2024 퓨처스 스타 대상 시상식에서 야구 부문 스타상을 수상했다.
텍사스의 적극적인 비전 제시에 한국 KBO 잔류가 아닌 미국행을 선택했다.
텍사스는 지난해 5월 김성준과 120만 달러(약 18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와 동시에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받은 투·타 겸업 훈련 프로그램을 참고한 육성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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